KPT 심화 회고.

KPT 회고

회고를 바탕으로,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보세요.

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프로젝트가 종료될 때마다 회고를 진행하고, KPT회고 방법론을 아주 많이 적용한답니다!

공부한 것, 배운 것 보다는 "협업"을 하며 느낀 점, 앞으로 더 잘 하고 싶은 점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주시면 좋겠습니다.

Keep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
김지예: 어떻게든 해냈다? / CRUD 구현해낸것..

박주원 : Supabase를 사용하여 로그인 / 로그아웃 / 회원가입 기능 구현 및 유효성 검사 성공한 점

시병택 : 결과물을 만들어 낸 점

공통의견 : 소통이 잘 되었던 점 , 처음에 Ground Rule을 정하고 시작한 부분이 소통에 큰 기여를 함

Problem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
김지예 : 아이템 별 댓글이 보이도록 하지 못한 부분 … supabase에 많은 시간이 들어간 점. crud 외에 다른걸 건드려보지 못한 부분, 컴포넌트 생성 시 이름(예 → comments라고 해야할 것을 comment라고 한다던가), 스타일드컴포넌트 파일을 아예 따로만들어서 사용해보지 못한 부분. 건강관리 못한부분 (^^..ㅠㅠ)

박주원 : 협업을 하면서 불편하게 느낀 점은 변수 이름이나 폴더명 형식을 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았을 것 같고, git merge를 하고 브랜치를 삭제하고 다시 merge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면 좋을 것 같다. 브랜치는 기본 브랜치만 남아있는게 더 깔끔한 것 같아서.. ! 변경사항을 바로 공유드리지 못할 때가 있기도 했다.

시병택 : css에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. 기능을 구현 했지만 리팩토링을 하는 과정에서 css가 무너져

따로 분리한 컴포넌트를 지우고 롤백 한 경험이 있다.

Try - Problem에 대한 해결책, 당장 실행 가능한 것

김지예 : 컴포넌트 정리하여 컴포넌트 이름 변경, 푹 쉬기 밥 잘챙겨먹기….

박주원 : 폴더명 형식 / 변수 이름 알아보기 쉽게 , 주석 처리 / 변경사항 바로 공유

시병택 : 수개월전 사놓고 방치중인 css강의를 볼 떄가 온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