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차마다 이슈가 있는 게 신기하네

리액트 입문 때도 3일 정도 이슈로 인해 날렸고

숙련주차에도 4일정도 이슈로 인해 날렸고

(날렸다는 말은 말 그대로 코딩 공부 자체를 못했다는 이야기.)

심화주차에도 이슈가 생겼는데

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a/s센터 입고,

23/11/27~ 12/01 까지 수리 가능하면 버텨 보려고 했으나

맡긴 당일 2주정도 걸린다는 이야기 듣고 렌탈 결정.

오늘 캠프 측에서 렌탈한 맥북을 받아서 저녁시간 18시 30분 쯤 부터 세팅시작했는데

단축키도 완전 다르고 이것저것 찾아볼 게 많아서 찾기만 하다 시간이 다감.

10시까지하고  깔끔하게 맥북 쓰기 포기.

시간이 촉박한데 사용법 익히고 할 시간이 없음.

아 그리고 a/s센터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예상 보다 빠르게 수리가 될 것 같아서 다행.

요번주만 잘 버텨보자.